실업급여 계산 예시, 월급 200만원 300만원 400만원별 금액 비교

실업급여는 월급이 아무리 많아도 하루 68,100원을 넘지 못하고, 월급이 적어도 하루 66,048원보다 적게 받지 않는 구조입니다. 직접 계산해 보면 월급 약 330만 원 이하는 모두 하한액을 받고, 약 350만 원 이상은 모두 상한액을 받습니다.

이 글의 계산은 모두 제가 직접 한 예시입니다. 퇴사 전 3개월을 91일로 단순하게 계산했고 상여금과 수당 포함 방식, 실제 달력 일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고용24 모의계산이나 고용센터에서 확인해 주세요.

 

 

계산 방법을 먼저 정리해요

자료마다 공통으로 안내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하루 지급액은 퇴사 전 평균임금의 60%이고, 평균임금은 퇴사 전 3개월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날짜 수로 나눈 값입니다. 계산된 값이 2026년 하한액 66,048원보다 낮으면 하한액으로, 상한액 68,100원보다 높으면 상한액으로 지급합니다.

  1. 퇴사 전 3개월 임금 총액을 구합니다.
  2. 날짜 수(예시에서는 91일)로 나누어 하루 평균임금을 구합니다.
  3. 여기에 0.6을 곱합니다.
  4. 66,048원과 68,100원 사이로 맞춥니다.

월급별 하루 지급액 비교

매달 같은 월급을 받았다고 가정한 값입니다. 월급은 세전 기준으로 생각해 주세요.

월급(세전)하루 평균임금60% 계산값실제 하루 지급액
200만 원약 65,934원약 39,560원66,048원(하한)
250만 원약 82,418원약 49,451원66,048원(하한)
300만 원약 98,901원약 59,341원66,048원(하한)
330만 원약 108,791원약 65,275원66,048원(하한)
340만 원약 112,088원약 67,253원약 67,253원
350만 원약 115,385원약 69,231원68,100원(상한)
400만 원약 131,868원약 79,121원68,100원(상한)
500만 원약 164,835원약 98,901원68,100원(상한)

이 표에서 알 수 있는 점

첫째, 월급 200만 원과 330만 원 사이에서는 받는 돈이 모두 똑같습니다. 둘째, 약 334만 원에서 344만 원 사이의 좁은 구간에서만 계산값 그대로 지급됩니다. 셋째, 월급이 400만 원이든 500만 원이든 상한액이 같습니다.

하한액이 기준이 되는 최저임금은 2026년 시급 10,320원이고, 여기에 8시간과 80%를 곱해 66,048원이 나옵니다. 월급이 낮은 구간의 사람들이 더 많이 받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도 이 구조 때문입니다.

30일 기준으로 보면 얼마일까요?

하루 금액에 30일을 곱한 단순 환산입니다. 실제 지급은 인정받은 날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분하루30일 환산28일(4주) 환산
하한액66,048원1,981,440원1,849,344원
상한액68,100원2,043,000원1,906,800원

실업인정을 4주 단위로 받는 경우가 많다는 자료를 따라 28일 환산도 함께 적었습니다. 내 인정 주기는 수급자격 인정 때 안내받는 일정이 기준입니다.

 

 

소정급여일수별 총액 예시

하루 금액에 받을 수 있는 최대 날수를 곱한 값입니다. 중간에 취업하거나 인정을 못 받으면 줄어듭니다.

소정급여일수하한액 기준상한액 기준
120일7,925,760원8,172,000원
150일9,907,200원10,215,000원
180일11,888,640원12,258,000원
210일13,870,080원14,301,000원
240일15,851,520원16,344,000원
270일17,832,960원18,387,000원

사례로 계산해 봐요 (가상의 경우)

사례 1. 월급 250만 원, 가입 4년, 만 38세

소정급여일수는 180일 구간입니다. 하루 지급액은 하한액 66,048원이므로 최대 총액은 11,888,640원입니다.

사례 2. 월급 340만 원, 가입 4년, 만 38세

하루 지급액이 약 67,253원으로 계산됩니다. 180일을 곱하면 약 12,105,540원입니다.

사례 3. 월급 450만 원, 가입 8년, 만 52세

소정급여일수는 50세 이상 5년 이상 10년 미만 구간인 240일입니다. 상한액 68,100원에 240일을 곱하면 16,344,000원입니다.

사례 4. 월급 300만 원, 가입 2년, 만 30세

소정급여일수는 150일 구간입니다. 하한액으로 9,907,200원이 최대입니다.

중간에 취업하면 얼마가 될까요?

소정급여일수가 150일인 사람이 하한액을 받으며 60일을 받고 취업했다고 가정해 봅니다. 받은 금액은 66,048원에 60일을 곱한 3,962,880원입니다.

남은 날수는 90일이고 150일의 절반인 75일보다 많아서, 조기재취업수당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는 구조입니다. 실제 수당 금액과 인정은 센터가 판단하니 이 부분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계산할 때 헷갈리는 점

상여금은 어떻게 반영되나요?

상여금이나 수당이 평균임금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는 세부 규정이 있고 이 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고용센터에 문의하세요.

3개월이 91일인가요?

달력에 따라 90일에서 92일이 됩니다. 한 계산기는 91일로 근사해 쓴다고 밝혔고 이 글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했습니다.

세금과 보험료는요?

이 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급 전 공제가 있는지는 안내를 따르세요.

계산을 믿기 전에 확인할 것

  • 퇴사 전 3개월 임금 총액이 맞는지
  • 내 소정급여일수가 몇 일인지
  • 퇴사 시점의 기준(상한액·하한액)이 맞는지
  • 모의계산 결과와 큰 차이가 없는지

계산 결과를 활용하는 방법

계산한 금액은 생활비 계획을 세우는 기준으로만 쓰세요. 실제로는 대기기간과 인정받지 못한 날, 일한 날이 빠지면서 예상보다 적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급이 330만 원이면 얼마를 받나요?

이 글의 계산으로는 약 65,275원이 계산되어 하한액 66,048원이 적용됩니다.

월급이 적으면 불리하지 않나요?

하한액 덕분에 낮은 월급도 하루 66,048원 이상을 받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중간 월급 구간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상한액을 받으려면 월급이 얼마여야 하나요?

이 글의 계산으로는 약 344만 원 이상이면 상한액이 됩니다. 정확한 기준은 평균임금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준이 바뀌면 계산도 바뀌나요?

2026년 4월 보도에서 하한액 조정 논의가 있었지만 확정된 시행 시기는 없었습니다. 신청 시점의 기준을 확인하세요.

마무리 요약

실업급여는 평균임금의 60%를 하루 66,048원에서 68,100원 사이로 맞춰 계산하고, 직접 계산한 예시로는 월급 약 330만 원 이하는 하한액, 약 350만 원 이상은 상한액이 적용됩니다. 총액은 하루 금액에 소정급여일수를 곱해 가늠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금액은 예시일 뿐이니 고용24 모의계산과 고용센터 상담으로 확인하세요.